주식투자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50살에 회사를 그만두기로 했다 나는 올해 40살이다.그리고 50살에는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.‘50살에 꼭 퇴사하겠다’는 선언이라기보다는,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이렇다.50살이 되었을 때, 회사를 다닐지 말지를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.회사에서 나가라고 해서 나가는 것도 아니고, 돈이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남아 있는 것도 아닌 상태.다녀도 되고, 그만둬도 되는 상태.나는 앞으로 10년 동안 그 상태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.나는 사회생활과 잘 맞는 사람이 아닌 것 같다돌이켜 보면 나는 사회생활과 썩 잘 맞는 사람은 아니었다.사람들과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쓰는 편도 아니고, 그렇게 하는 것을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.물론 사회생활을 못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.회사에 다니고 있고,.. 이전 1 다음